×
PC버전
공개일기
한줄일기
내일기장
카푸치노
지겨움
Diary
조회: 2342 , 2012-05-07 14:21
나의 사고방식,
꺾지 못하는 자존심,
쳇바퀴 도는 삶,
인간관계,
내가 느끼는 감정들 모두 지겹다.
잘못되고 있음을 알면서도 나의 생활패턴을 바꾸지 못하고, 바꾸려 하지도 않는다.
가을이 갔고, 겨울을 나고, 봄이 지나, 벌써 여름.
어디까지 갈텐가.
통암기법
12.05.10
지겹다 슬럼프,,,
1년 만에
[1]
(13/09/17)
30대의 주저리주저리
[6]
(12/07/10)
>> 지겨움
사람을 보낸다는 것
[1]
(12/01/11)
김문수 119 사건
[1]
(11/12/29)
달아본다
(11/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