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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러코스터
 이 슬픔을 알랑가 모르겄어요~~   미정
조회: 1728 , 2001-08-31 13:33
요즘 날마다 이어지는 개강파티로 몸이 찌뿌둥 하다
맨날 술술술 이다. 쿠쿠.
글애더 올만에 보는 선배 후배님들 과 친구들이 함께 있어 즐겁다.
어제 새벽까지 이어지는 개강파티가 4차쯤 갔을때
크라잉넛 의 밤이 깊었네 불렀따. 욜라욜라 져아져아 조타.
크하하 내가 로바다야끼 에서 일할때 개떼같이 우루루 몰려오는
꽈사람들이랑 동아리 사람들을 정말 싫어했다.
왜냐면 우루루 몰려와서 안주달랑하나
탕류. 고거 하나 중간에 놔놓거 욜라 시끄럽기 때문이지.
버뜨, ㅡㅡ' 어제 내가 그랬다. 진상이답.
크하하 나중엔 노래까지 불렀으니참.. 말 다했지모~
거기 사장 말은 못하고 얼마나.. 그랬을까나.
벌써 8월의 마지막이거 곧 9월이고
9월의 첫째날은 그놈 생일이거..
바뿌게 사라야지. 좋다.. 바쁜건 좋은거야..
그래야 생각이 나지 않겠찌..
참으로 쓸데없는 잡생각들 말이다.

★해밀^^γ   01.08.31 밤이 깊었네~~♬^^

크라잉넛 노래 죠쵸~
요즘 술드시느라 바뿌시구나~^^*
ㅋㅋ
밤이깊진 않았지만.때가 때인지라
배가 무지 고프네요.^^아~~~~그럼 전 밥먹으러 갑니다
~~냐하하^^
주말 잘보내시구요~!!!!^ㅡ^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