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비 [일기] |
고민이 있어요.(많은 분들이 답변 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4] | 14.03.17 |
강풀-마녀 | 13.10.26 |
가을 | 13.09.05 |
행복 [4] | 13.07.30 |
여왕의교실을 보며 잡설 | 13.07.11 |
말실수 [2] | 13.07.01 |
문득... [2] | 13.03.12 |
하나 끝냈다. | 13.03.08 |
올해가 가는구나. | 12.12.31 |
과거를 후회하고 싶다 (프롤로그) [1] | 12.10.03 |
운명인가...선택이야? [1] | 12.09.07 |
절망 속에서 한줄기 빛..조언과 힘을 얻고 싶어요. [3] | 12.08.29 |
왜 자꾸 화를 내는거지... [1] | 12.08.06 |
책을 읽다가 좋은시가 있어 공유하고 싶어서 올려요. [3] | 12.07.16 |
정말 오랜만에 진심을 담아 쓰는 일기 [4] | 12.06.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