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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사과나무
내 여친은......
미정
조회: 1319 , 2001-10-20 23:58
어제는 여자친구가 많이 울었다고 한다.. 후!~~~
내가 생각해도 우리는 참 위태로운 연인이다.^^
주위에서 친구들은 나랑 싸워서 그런줄로만 알고, 정작나는 그런일이 있었던 것도
모르고 있었으니, 웃기는 일이다..
너 그애 애인 맞니 라던, 친구말이 하나 틀린 것없다...
대로는 연인처럼 때로는 남남처럼 .... 노래 가사랑 하나 틀린것 없다.
연락이 않된지 딱 이주일 째다.. 뭘하고 있기랠 그러는지
나에게 해주고 싶은말들
(01/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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