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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밀^^γ
 오랜만.   미정
조회: 1726 , 2001-11-22 00:16
정말 오랜만이다....
이곳은..


잊고지냈다고하면 혼나려나??

그동안 나의 신상에 많은 변화들이 있었지만...



그중에서도 가장큰건 남자칭구가 생겼다는것.


그게 같은과 C.C라는것.

오랫동안 친구였다는것.


그리고 삼각관계로 힘들었다는것.



다크남보라로 염색하고 머리를 잘랐다는것.
(물론 물은 다다다다~빠졌지만-_-;;;)


지금은.....




술을 먹고 들어와서 정말로 오랜만에 일기를 쓰고 있다는것.


들어왔더니 정말 많은 사람들이 바뀌었다는것/..........





바비걸님.다비도프님..또...그외많은님들 글이 엄따//
아프로디테님.멋진걸님글은 그래도 보이고 이진님도,
또 미스터 응가님도..ㅋㅋ^^*



정말 겨울이다`~~

세월한번빠르구나.


하긴 이맘때면 항상 느끼고 또 느끼고 느끼는거지만.새삼스러울것도 없지만....






심장이 마구마구 뛰어대고 시끄러운 음악사이에서도 짓누르는 듯한 이 공허함과

허무함,,,,,고요함,,,,,,,





항상하는 투정들.....


어떻게 살아야 잘사는것일까



어떻게하면 성공적인 삶을 사는것일까




내가 할일은 무엇이며 난 지금 어디로 가는가

  
평범하게 사는것이 어렵다지만 뭔가 특별하고 톡톡튀는 삶을 살고싶다고/////

만족하고 싶다고////





다 등따시고 배부르니 나오는 말이겠지만.......



아무튼 그렇다.


아~~~~졸리고 속쓰리다






아턴~!

요즘 님들은 다 잘지내시나요??



날잡아서 다른이들  사는거 구경이나 해야겠다^^*




내일그리고 금요일

토요일 일요일 모두 행복하게......


그렇게 지냈으면~~~.......

자러가야게따 이만.......ㅅ
                                ㅠ
                                ㅇ
                                  

아프로디테   01.11.22 아는척..

일기 자주쓰는 착한아이 되기요,,~

롤러코스터   01.11.22 해밀님.

올만이네여.
반가워여.
앞으루 자주 오세여...
나두 올만이지만.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