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이다....
이곳은..
잊고지냈다고하면 혼나려나??
그동안 나의 신상에 많은 변화들이 있었지만...
그중에서도 가장큰건 남자칭구가 생겼다는것.
그게 같은과 C.C라는것.
오랫동안 친구였다는것.
그리고 삼각관계로 힘들었다는것.
다크남보라로 염색하고 머리를 잘랐다는것.
(물론 물은 다다다다~빠졌지만-_-;;;)
지금은.....
술을 먹고 들어와서 정말로 오랜만에 일기를 쓰고 있다는것.
들어왔더니 정말 많은 사람들이 바뀌었다는것/..........
바비걸님.다비도프님..또...그외많은님들 글이 엄따//
아프로디테님.멋진걸님글은 그래도 보이고 이진님도,
또 미스터 응가님도..ㅋㅋ^^*
정말 겨울이다`~~
세월한번빠르구나.
하긴 이맘때면 항상 느끼고 또 느끼고 느끼는거지만.새삼스러울것도 없지만....
심장이 마구마구 뛰어대고 시끄러운 음악사이에서도 짓누르는 듯한 이 공허함과
허무함,,,,,고요함,,,,,,,
항상하는 투정들.....
어떻게 살아야 잘사는것일까
어떻게하면 성공적인 삶을 사는것일까
내가 할일은 무엇이며 난 지금 어디로 가는가
평범하게 사는것이 어렵다지만 뭔가 특별하고 톡톡튀는 삶을 살고싶다고/////
만족하고 싶다고////
다 등따시고 배부르니 나오는 말이겠지만.......
아무튼 그렇다.
아~~~~졸리고 속쓰리다
아턴~!
요즘 님들은 다 잘지내시나요??
날잡아서 다른이들 사는거 구경이나 해야겠다^^*
내일그리고 금요일
토요일 일요일 모두 행복하게......
그렇게 지냈으면~~~.......
자러가야게따 이만.......ㅅ
ㅠ
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