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또한 마음을 다시 먹고...
기상시간또한 7시에 일어나서 스타트도 좋았다.
8시에 밥을먹고, 배 좀 꺼진다음 행동개시 하리라 마음을 먹고
텔레비젼을 보고 있으니깐 9시...
컴퓨터 좀 하다가 나가자 하니깐...
이젠 나가기가 싫어져서 하루종일 컴퓨터만 하다가
엄마가 와서 고추장에 밥을 비벼 비빔밥을 해주셔서 먹고...
다시 이번엔 브라질-벨기에 전을 시청하고...
경기가 끝난다음에는 '연인들'을 보고...
이젠 이 새벽에 일기를 쓰다보니깐 잠이 안온다...
미치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