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살아가면서 가족의 소중함을 나날히 느끼고 있습니다.
예전에 느끼지 못한 그 소중함을 이제서야 느끼고 표현을 조금씩 하고 있답니다.
님의 생각이 잘못됬다고 말하고 싶진 않습니다. 그런 분노를 이해 한다고 생각하지도 않습니다.
다만 님이 좀 불행하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어떤상황에 있었길래 저리 분노가 심할까?...저렇게 화가 많이 나있을까?
바라건대 어떤 상황..환경이었든지 간에 좋아져서 빨리 평상심을 회복 하기를 바랍니다.
그 분노가 님을 삼킬까 걱정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