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1785 , 2003-07-22 18: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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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7.22
친구... 저랑 많이 비슷한 생각을 하시는군여... 저도 이런 생각에 빠져서 몇달을 고민하며 지냈습니다. 그런데 결국에는 이런 생각을 했져... 바쁜 생활 속에세도 친구가 힘들때 필요할때 아쉬울때 하는 전화를 받고 신경써 줄 수 있는 여유가 있는게 아름다운 것이라는 걸. 내가 진정한 친구라면 그 정도는 해 줄 수 있어야 한다고... 그냥 저의 생각일 뿐입니다. 기분나뻐 하시지 않기를...^^ |
보디가드
03.07.23
그래도 친구^^
가장 친한 친구도 있구요, 그저 아는 친구도 있구요.... |
여전히좋은나
03.07.23
으~
저두한때이런고민많이햇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