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새해도 밝았고 나름대로 계획도 해야할때...
나이가 차니...미래에대한 걱정이 또 앞서는구나...
어차피 이길로 들어서기로 한거...정말 잘되었으면 하는바램뿐...
어린나이지만-난 스스로이렇게 얘기하길 좋아하는것 같다-그래도 열심히 한번 해봐야겠다.
오늘 면접(?)을 봤다.
나름대로 면접이라고 할만한 것이지 머...흠흠...
조건은 별로...맘에 들진않았지만, 시세가 그렇다니 어쩔수 없는것 아니겠나?
돈보다도 중요한것은 발판, 기틀...이런것들을 만들어나아가야할 한해이다.
너무 늦은 감이 없진않지만, 청약저축도 들고, 이게 내가 할 일이다 생각하고 열심히 공부하고 배워서 프로가 되어야겠다...
일단 다음주부터 사전교육을 받고, 좋아~ 가는거야~~~
성실부동산 열심히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