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제말을 무시하나요. 이젠 서운한 이야기를 내지 말자구요. 아! 님, 꼭 붙잡으셔야 해요. 기회라구요. 최대한 장점을 보여준 다음, 얼만큼 친해지면 자연스럽게 행동하셔야 해요. 상대방에게 단점도 보여주셔야 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