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이렇게 울트라 다이어리가 있지 않습니까?^ ^ 저도 그런 느낌이 들때마다 자주 이곳에 들어온답니다 우리 모두 힘내자구요~
역시 부산은 눈 보기가 상당히 드문 지역이에요.. 개인적으로 비나 눈따위를 굉장히 좋아하는 참 아쉽습니다.. 이제 곧 12월이 다가오네요.. 곧 2007년의 마무리를 지어야 할 때가 다가온거겠죠~ 왠지 기쁘기도 하고 씁쓸하기도 하네요. 여쨌거나 힘내시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