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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일즈맨 이야기
07.12.11
치사한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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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1.25
첫눈이 오다
[2]
07.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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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장의 최근댓글
cavatina
저랑은 반대군요. 상대는 잊었는데 저혼자 그때 일 기억하나, 하면서 낑낑되곤 합니다. ...어느쪽이든 괴롭군요.
07.11.26
레이니
역시 부산은 눈 보기가 상당히 드문 지역이에요.. 개인적으로 비나 눈따위를 굉장히 좋아하는 참 아쉽습니다.. 이제 곧 12월이 다가오네요.. 곧 2
07.11.22
Magdalene
그래서 이렇게 울트라 다이어리가 있지 않습니까?^ ^ 저도 그런 느낌이 들때마다 자주 이곳에 들어온답니다 우리 모두 힘내자구요~
07.11.22
에바다
언젠가 지금의 경험도 님에게 큰 노하우가 될 것입니다. 미래를 준비하기까지, 나의 꿈에 맞는 그 곳을 열기까지 인내하며 견뎌내면 지금의 과정은 누구도
07.06.02
지우개
지치지 마시고.. 전진 전진!!! 아자아자!!!!!
06.04.12
ssss
저도 항상 계획만 세우다 끝나는 방학을 보냈었죠.... T_T
04.08.30
jjj
항상 바쁘게 살아야만 제대로 살고 있는 듯한 착각,, 맞는말 같지만 그 착각에서 벗어나기가 어려운거 같아요,,,
0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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