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일 기 제 목 조회수 날짜
34 부모님과 다퉜다. [9] 3225 2011-12-19
33 관계 [1] 2343 2011-12-12
32 다시 꿈을 꾼다. 2248 2011-12-10
31 공동체 생활 [7] 2840 2011-12-07
30 돼지의 왕을 보고 와서 [1] 2520 2011-12-04
29 싫어하는 사람 유형 [4] 2527 2011-12-01
28 화나 죽겠다 ㅡㅡ [3] 2278 2011-12-01
27 나는 내가 냉소적이지 않다고 생각했다. [2] 2291 2011-11-25
26 현명하고 지혜로운 여자 [1] 3097 2011-11-23
25 미치도록 외롭다. [5] 2550 2011-11-22
24 네이트판을 읽고 슬프다... [2] 2463 2011-11-19
23 원더걸스 그리고 라디오스타 [3] 2369 2011-11-17
22 축구 짜증난다 ㅜ [2] 2211 2011-11-15
21 외모 컴플렉스는 어떻게 극복해야 하나요 [11] 3486 2011-11-13
20 원더걸스~ [1] 2260 2011-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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