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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일기 한줄일기 내일기장
볼빨간
오늘을 살자 [1] 06.12.20
경기나는 일상 06.12.12
마음이 괴롭다 06.12.07
내가 사랑한다고 생각했던 두 사람 이야기 06.12.03
러브ed 06.12.02
너의 문자 06.11.22
관심 [2] 06.11.20
사랑이 올까요 [6] 06.11.14
만성피로 [2] 06.11.13
겨울은 역시..옆구리 시려 06.11.08
no title 06.11.01
아주 오래된 질문 : 커서 뭐될래 06.10.29
출근못했다 06.10.23
세상가장 소중한 친구의 결혼이란.. 06.10.18
볼빨간의 순결한 26 [2] 06.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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