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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일기 한줄일기 내일기장
아롱이
다행이다 04.06.05
걍 디지까.......... [1] 04.05.26
알수없는 질투심 04.02.07
내 얼굴.. 04.02.07
짜증나는 아빠, 불쌍한 엄마 04.02.07
참 오랜만이다.. 03.07.28
엄마에 대한 설움.. [3] 03.01.10
답글이에여 02.04.22
4월의 둘쨋날~! 02.04.02
사랑을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2] 02.03.30
다짐! [1] 02.03.30
엽기적인 그넘!! [1] 02.03.28
도끼병!! [1] 02.03.26
아..어깨쑤셔라.. [1] 02.03.24
간절하게 원함이라...... [1] 02.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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