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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일기 한줄일기 내일기장
아롱
추억을 되새기며. 03.11.26
때늦은 사춘기..? [2] 03.08.02
믿었던 그에게 배신감을 느낀다 [1] 03.07.27
정해져있던 미래 03.07.16
오늘도 비는 오는데.. 03.07.09
이 노래제목 아시는분.. [1] 03.07.03
문득 떠오르는 추억들.. [1] 03.02.23
진이야.. 03.02.01
요새 난... 02.08.31
결국은... 02.05.11
오빠에게..2 02.04.30
오빠에게... 02.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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