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ysilen 향긋한 추억의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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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에 맞서기 위해서 필요했던 것은 무엇이었을까. | 12.02 |
한치 앞도 알 수 없는 곳을 들어가기 위하여. [2] | 11.18 |
문뜩 들려오는 많은 말에 현실감이 없었다. [2] | 11.13 |
한줄일기 | more.. |
- | 누군가 그리 얘기합니다. 돌아가기엔 너무 멀리 왔고. 버리기엔 차마 아까운 시간이라고. 마지막 남은 한 달 만큼은 조금더 무탈히, 나긋히 흐를 시간이 되기를 바라며. 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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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비행UFO 프러시안 블루님 읽어주세요. [3] | 09.12.18 |
야간비행UFO 하루, 24시간 살아가기. [2] | 07.1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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