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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산 여름산으로의 여행  ~h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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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여름의 날들...
고향에서 동네 뒷산을 올랐다
여름의 산이
그토록 푸를 줄은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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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날이다 03.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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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빨간 어디선가 가을이 10.18
볼빨간 눈물이 날 줄 몰랐어 9.20
볼빨간 더 나은 나 8.03
볼빨간 편지. 나도 사랑받을 수 있을까 [3] 3.24
볼빨간 그건 당신 탓이 아니었어요 [1] 23.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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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빨간 [강아지] 10년차 견생 방에 들다 [4] 23.02.14
볼빨간 오늘의 일기 22.11.23
볼빨간 행동의 자각 22.09.08
한줄일기
볼빨간 재롱아 살만큼 살다가아 23.04.16
볼빨간 우리 개는 몇 년을 살 수 있을까 23.02.07
볼빨간 요약이 어렵다. 한줄 일기야 친해지자 22.01.04
볼빨간 처음 가입했습니다^^ 이런 사이트가 있는줄 몰랐네요 12.05.26
볼빨간 볼빨간님도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많이 받으시길 바래요.. 새로운 만남도 잘 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하겠습니다. 10.02.01
볼빨간 위지윅에 대한 반응이 안좋으면 어떡하나 내심 걱정했는데 많은 분들이 호의적인 반응을 보여주셔서 작업한 보람이 07.02.15
볼빨간 안냐세요.. 일기를 참 자주쓰시네요..저도 일기쓰는거 좋아는 하는데.. 제 원래 쓰던 수제일기장(.. 04.02.15
korsoa 항상 따뜻하고 좋은글 읽고 있습니다. 04.01.26
볼빨간 1등이다!!하하하 03.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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