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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르가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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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다..
[4]
03.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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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
추석인대재밋개놀져
03.09.13
grungeking
자기의 이익을 너무 앞세우지 말라는겁니다.. 저도 님처럼 안그러던 그애가 어느날 달라진 모습으로 날 서글프게 할때....지쳐가는 제모습을 보여 슬픈적이..
03.09.07
yobe1
자신에게 이로운 것만 님에게 요구하는 것 같아요. 님은 주는 사랑에, 님의 여친은 받는 사랑에 넘 익숙해진 건 아닌지... 임용고시 끝나거들랑 님도 ..
03.09.07
l은빛lshiny
권태기가 나나 봐요.. 항상 똑같은 사람 내곁에서 지켜주고.. 그일이 반복되면 권태기가 마련이죠.. 님의 또다른 새 모습을 보여줘봐
03.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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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장 댓글
monellaa618
안녕하세요 저 휴가 나왔다가 님이 제 글에 리플 달아주신거 봤어요.... 뭐라 해드릴 말은 없어요. 님 ..
03.10.14
monellaa618
정신차리고 사심 되잖아요....
03.10.14
monellaa618
제대를 꿈궈요 1월 중순이 전역인데^^* 시간아 달려라~~~~~~~!!!!!
03.08.25
monellaa618
나두 전역하고 그러면 어쩌죠 ㅜㅡ 그래도 사랑하는 애인이 있으니까 그렇게 까진 안되게겠죠? 얼릉
03.08.24
monellaa618
나는 어디보자 네명? 다섯명? 아 애인까지 합치면 6명? 6명 넘는것도 같고... 어라 나
03.08.24
monellaa618
하얀 숟가락은 그 나름대로 좋은 점이 있는데.... 잘근 잘근 씹어서 구부러뜨리면 혓바닥에 걸쳐지듯이
03.08.23
monellaa618
선화남푠님 말씀에 정의의 한표! 투표합니다!!! 먼저 따듯하게 나가봐요.
03.08.22
monellaa618
님이 먼저 다가가요 전화하면 되잖아요 니가 전화 못하는거 같아서 내가 했다면서. 그런게 사랑인데...
03.08.21
monellaa618
맞아요. 전 친구들이 저더러 넌 알수 없는 놈이야...라고들 해요 생각이 있는것 같다가도 순간 즉흥적으..
03.08.21
monellaa618
기대되네....쓰~~~읍~~~~!!!
03.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