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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형녀 그러게요....사람들이 내 맘 같지 않죠..하지만 긍정적인 마음만이 스스로를 치유 할 수있죠..지금 가장 하고싶은 일을 함 생각해 보삼~~ 05.10.02

세발이 뭘까염..? 기억나지않네염.. -_- 04.06.21

yobe1 그럼 ...세발님 인생의 단맛은 뭐죠?? 04.06.20

아프로디테 머리와 마음이 일치했던 순간이라면.. 내가 무언가 확신했을때였죠.. 누군가를 사랑한다고 머리와 가슴이 일치했더랬죠 인생의 쓴맛은 정말 쓰더라구요.. 04.06.17

해변의카프카 고3때친구책상에붙여진그림이네요.저도눈물을한방울떨굴뻔했다는.. 04.06.15

나. 란 . 녀 . 자 공감이 가는 글........... 나역시 엄살만 심했다..욕심만 많았다.... 실천하지 않고 지금 역시도 난 꿈만꾼다. 04.06.15

나. 란 . 녀 . 자 내가 그 아가씨어여~~~어머!!어제 술에 넘 취해서 기억이 안나... ㅜㅜ 04.06.15

볼빨간 안녕하세요 세발이님 울트라 장기 고객이시죠? 낯선 필명이 아니라 반가워요 06.07.18

아프로디테 무얼하시나요.. 궁금.. 05.10.19

아프로디테 아프로디테님의 방명록에 제가 젤 처음 글을 적는다는게..영광입니다.^^ 말처럼 모두 된다면 이세상 살아갈수.. 04.05.16

아프로디테 내가 언젠가 썻던 일기랑 비슷해요 나도 그나이쯤 그런생각했더랬어요 님과같은 맘으로 결론냈구요 09.03.10

아프로디테 신은...인간이 귀찬아,,시간에게 모든걸 맡겼나봐요.. 08.07.24

아프로디테 그런생각을한다면..부러울건 그녀뿐만이아니겠지요. 행복은 자신안에 있다고하잔아요 그녀보다 강한의지를 가지세 07.10.28

아프로디테 저도 그게궁금해요. 압으로도 어려운얘기겠지만요 06.11.07

아프로디테 슬퍼서 술을마셨는데..이젠마시면 슬퍼지더라구요 오랜만이예여^^ 06.02.12

아프로디테 오랜만이네요 ㅎㅎㅎ 06.02.12

아프로디테 일기오래쓰시네요 ㅎㅎㅎㅎ 06.02.12

아프로디테 언젠가 멎지게 재즈를 연주할수 있겠죠^^ 화이팅 04.08.11

아프로디테 머리와 마음이 일치했던 순간이라면.. 내가 무언가 확신했을때였죠.. 누군가를 사랑한다고 머리와 가슴이 일 04.06.17

아프로디테 2편에서요 고양이가 나오거등요? 안토니오반데라스가 성우했는데 중간에 고양이가 토하는장면이나와요 근데그장면 .. 04.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