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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날들  ~h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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向月 Dear. JH. 11.06
向月 Dear. J.H. Lee 21.06.25
向月 새로운 곳. [2] 20.11.22
向月 나는 엄마의 꿈을 먹고 자랐다. [2] 20.07.28
向月 잘 견디고 있다. [7] 20.05.30
向月 개혁 19.10.06
向月 눈치는 빨랐지만 . 19.09.18
向月 가을 타는 중 [7] 19.09.11
向月 조금, 약간 [1] 19.09.02
向月 피노키오. 19.02.26
한줄일기
向月 많이 어렸고 어리석었구나. 10.06
向月 정리중. 나도, 당신도 잘 이겨냈으면 좋겠다. 잘하고있다. 달려가지 않고 참아내면서. 애 20.06.18
向月 Winter is coming. 19.09.04
向月 올해는 조금 다른 나였으면 좋겠다. 벌써 두통이.. 사라지지않네 휴가같지도 않은 휴가지만 그동안 못 19.01.03
向月 요즘 이감독님은 어디서 뭘하시나요, 연수갔을때마다 연락드릴까말까 몹시 망설였는데. 18.12.17
向月 고 김용균님 빈소에 다녀왔다. 밥먹는소리도 울음소리도 쉬이 낼 수 없었다. ...참담함에 아무도 18.12.15
向月 向月님. 오랜만에 궁금해서 들렀어요. 몸 건강한가요? 치료는 잘 되고 있나요? 2017년도 벌써 가을이에요. 17.10.20
向月 오랜 만에 댓글이라도 보네 걱정했어 글이 안올라와서, 시험은 잘됐어? 연애가 힘들더라도 화이팅 하고.. 난 17.01.19
向月 추석연휴시작즈음에 글 남긴 이후로, 뚝 끊기셨네요. 치료때문에 많이 힘드신가봐요. 응원보냅니다.... 14.09.16
向月 늘 아무것도 해드리는 게 없는 저의 안부를 궁금해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향월님:-) 잘 지내고 있습니다... 12.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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