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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일기 한줄일기 내일기장
lalala
미움받는 일. 07.09.21
웃기잖아, 지조도 없이.. 07.09.17
어느새 여름이 지나가고. 07.09.02
모기?! [2] 07.08.22
소설속의 주인공 [3] 07.08.20
구조요청.. 07.08.18
남을 알아가는 일. 07.08.15
돌아갈 수 있어요? 07.08.14
후회할 수 밖에 없다면......?? [2] 07.08.13
또 꿈. 07.08.11
남자 가슴에.. 07.08.09
컴퓨터. [2] 07.08.09
남자에게 구걸하다.... 07.07.29
너 없는 하루도........... 07.02.15
끝이라는거.... 07.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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