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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림없는눈으로
겨울이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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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림없는눈으로
덕경
03.10.27
일기장 댓글
흐림없는눈으로
안녕하세요 잘지내시죠? 덕경님 예전 덕경님 일기를 종종 재미있게 읽곤 했었죠 일기장에 방문한지가 언제인지 기..
17.11.04
흐림없는눈으로
김광석 노래 참 좋죠..가끔 너무 우울하다 싶기도 하고...그리고 이제 오래된 가수가 되어가고 있어서 잊혀지..
15.09.26
흐림없는눈으로
지금까지 모습으로 보면 충분히 이길수 있을겁니다 향월님...힘내시길 저도 근데 예전과 달리 말도 엉키고 책
15.01.27
흐림없는눈으로
치열하게 사시는 향월님 모습 보기 너무 좋네요...참지 마세요. 욕해도 되요 그리고 깔끔하게 포맷!!
15.01.11
흐림없는눈으로
안녕하세요 향월님? 열심히 치료받고 또한 부작용이 있으시나보네요 외모...여자로서 변하는게 예민하시겟지만..
14.09.30
흐림없는눈으로
정말 올만에 다이어리에 들렸는데 향월님의 일기장을 우연히 보다 공감이 많이 가는 내용들이 많아 하나둘 계속
14.07.05
흐림없는눈으로
상처를 주고 받는것에 두려워 마세요 우리 삶이 원래 그런거잖아요 기쁨도 의미가 있지만 아픔도 의미가 있는..
10.08.30
흐림없는눈으로
허걱..어렵네요.. 저도 언젠가 님과 비슷한 감성을 가졌을때가 있어서 댓글을 달아요. 너무 오래 그 복잡한
05.12.24
흐림없는눈으로
울트라다이어리를 열어젖히는 순간 "아빠에게"란 제목의 일기가 눈에 확 띄더군요. 울트라다이어리를 아주 오랫만..
05.10.12
흐림없는눈으로
사랑을 의심하란 예기가 아닙니다. 그 사랑을 위해 다른 필요한 무언가를 희생시켜야 한다는 생각이 좀 위험한것..
05.0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