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향 현실체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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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신 만나지 않을것 같던
당신과 나도 어딘가에선 만나겠지. 그래. 어쩌면 당신과 난 닿을듯 닿을듯. 닿지 않았던건 방향의 차이였던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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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깊은 밤 당신은 그곳에 있고 - 에쿠니 가오리 깊은 밤 당신은 그곳에 있고 왜인가 나는 이곳에 있네 개라면 짖을 수있고 새라면 날아갈 수 있고 고양이라면 집을 버릴 수 있을 텐데 11.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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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병신, 사람사는게 다 그런거야 기다린만큼 더 소중하고 값어치가 올라가는 것이지 기다려. 때를 기다리는거다, 뭐든지 니 마음 지금 힘들어서 접고싶고 그만두고 싶겠지. 그마음 반쯤 접고서 또 힘들어지면 또 반을 접고싶어지고 그러다보면 아예 사라지.. 11.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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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때로는 봄에도 눈이 내리고 한겨울 눈발 사이로 샛노란 개나리꽃이 저렇게 피어나기도 하잖아. 한여름 쨍쨍한 햇살에도 소나기가 퍼붓고 서리내리는 가을 한가운데서도 단풍으로 물들지 못하고, 그저 파랗게 얼어있는 단풍나무가 몇그루 있는것.. 11.0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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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tcore Jul 16, 2011 | 11.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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