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쳐가는 존재 [일상] |
이상한 불안감과 긴장 | 14.06.04 |
일주일 동안의 생활 [2] | 14.05.24 |
진심으로 하는 거짓같은 한마디 | 14.05.12 |
내 마음속 저 세상 [3] | 14.05.12 |
죽음이란? [4] | 14.05.08 |
... [3] | 14.05.06 |
또 다른 조언이 필요합니다. [10] | 14.05.05 |
조언이 필요합니다. [10] | 14.05.02 |
글 읽기.. [3] | 14.04.08 |
의미를.. 도대체.. | 14.04.04 |
모게코 캐슬 영상을 보다. | 14.03.30 |
지루하고 알수없는 일상 | 14.03.23 |
신문이 두렵다. | 14.03.19 |
인재를 만나다 [1] | 14.03.17 |
지옥을 본 그날 | 14.03.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