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후면 이곳에 가입한지도 5년이 되가는군요... [1] | 05.12.14 |
오랜만에 다시....글을 남기네요... [1] | 04.06.08 |
울트라다이어리의 2년간의 일기 정리 [1] | 03.12.15 |
술먹고 들은 이야기들..이곳에서 보시는분들의 소견은 어떠하신지... [6] | 03.10.02 |
너의 이별까지도.... | 03.09.30 |
잊어야 한다는 것... [2] | 03.09.19 |
... [1] | 03.09.08 |
... [2] | 03.09.05 |
한사람이 한사람을 사랑했음을..... | 02.07.22 |
내가 사랑하며 그리워하며 느낀것들... | 02.06.30 |
오늘 그녀와 늘 앉아있던 벤치를 찾아갔습니다 | 02.04.25 |
잘지내나요...누나....라는 말을 전하고싶은데 못하네요 | 02.04.21 |
이제다시는 감정이란없고 이 악물고 살아가련다 | 02.04.05 |
왜 세상은.....사랑이 도대체 뭘지..... [1] | 02.03.16 |
마지막.......당신을 위해 마지막 눈물을 흘립니다 | 02.03.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