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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일기 한줄일기 내일기장
나쁜그대
처음이자 마지막으로...나용서해주라... [1] 02.06.05
아무의미없이 시간은 잘도 흘러갑니다.. [1] 02.05.30
정말 힘이들어 죽어버리고 싶다는 생각을 합니다... [2] 02.05.29
왜 이렇게 힘든지... [1] 02.05.17
가질수 없기에 더 안타까운... 02.05.10
사랑이 지나가면... 02.05.02
이제는 기억에서 지우려합니다... 02.04.29
no title [1] 02.04.17
부디 내가 보고 싶지않길... 02.04.15
참 허무하네.... [1] 02.04.14
떠나버린 그사람..........잡지못한 나......... 02.02.23
ㅎ ㅏ루 ㅇ ㅣ틀................. 02.02.13
ㄴ ㅐ 첫사랑............................. 02.02.10
정동진으로 가는 기차..... [3] 02.02.04
그 여자 그 남자........ [4] 02.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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