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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일기 한줄일기 내일기장
유리구두
그만 쉬고싶다. 01.10.02
no title [1] 01.09.30
괴로운 ....여자...... [2] 01.09.27
나좀 말려줘.. 01.09.24
반쪽내마음 01.09.23
no title 01.09.21
목욕탕!!! 01.09.19
no title 01.09.15
새로운....사람..... [1] 01.09.14
인정할께.....그 결정에... [1] 01.09.12
세상에.. 01.09.12
기분좋은 하루 01.09.11
버릇같은 니이름은 어쩔수없나봐.. 01.09.09
좋은글....인연이될사람에게......... 01.09.08
에고. 술은 역쉬...대단혀 01.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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