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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일기 한줄일기 내일기장
볼빨간
엄마가 나를 아주 많이 사랑해 04.04.04
내가 선택한 길은 만들어 나가야 하는 걸 [4] 04.04.03
주말..그리고 시작되는 날들을 위해 [2] 04.03.13
좋은 날씨에 나른한 하루 [1] 04.03.06
나는 파랑새를 찾아야 돼 04.03.04
삶이 이리 거추장스러울 줄.. 04.02.28
나의 적은 나 자신이었다 [1] 04.02.26
갈 길이 멀구나 [1] 04.02.23
정의(definition) 04.02.18
악몽이었어 [1] 04.02.17
아버지 아버지 우리 아버지~ 04.02.13
낭떠러지군 [1] 04.02.12
환상 04.02.11
비싸게 굴자구.. 04.02.09
길에 서서 머뭇거리는 날 04.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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