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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일기 한줄일기 내일기장
데이지
추억이 그립다! 10.03.13
아이들이 자라는 만큼... [1] 10.01.16
해결되지 않는 물음... [1] 10.01.09
잊지 말아요... 09.12.22
참 오랜만에... [7] 09.12.19
쓸데없는 걱정... 08.01.29
안녕? 그리고 안녕... [1] 07.10.24
사랑하는 걸까? [1] 07.10.18
화려한 휴가 07.08.02
재밌게 살고 싶다... [1] 07.07.10
엊그제보다는 어제같은... [2] 06.12.31
크리스마스 이브...벌써...24번째... 06.12.24
요즘... 06.05.12
지금과 같은 기분... 06.04.09
나도 모르겠어... 0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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