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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일기 한줄일기 내일기장
녹차향
쓸데없는 말들. 03.07.24
친구라함은... [3] 03.07.22
no title [1] 03.07.20
미래를 생각하며.. [2] 03.07.19
확실히 결정했다... 더 이상 흔들리지 않기를. [1] 03.07.19
이대로 모든 걸 포기하고 싶다. 03.07.18
제목없음 03.07.18
시간만 흐른다. [1] 03.07.17
포기 [1] 03.07.16
no title 03.07.15
울어버렸다. 03.07.15
오늘내로 결정하기^^ [1] 03.07.14
자기전에...할 일이 없어서..^^ [1] 03.07.14
새로운 기분으로... [1] 03.07.13
아주 오랜만에 공부를 조금 해봤다.^^ [1] 03.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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