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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일기 한줄일기 내일기장
녹차향
좆같은 세상 [1] 03.06.17
손목 03.06.16
난 인간들에 대해서 몰랐었다... 03.06.16
이중성 03.06.15
처음으로 많은 얘길 나누었다. 03.06.15
상쾌한 아침에 03.06.14
그 사람.. 03.06.13
아줌마들의 입 방정이란.. 쯧쯧 03.06.12
머리아파 03.06.09
여러분들의 조언 좀 부탁합니다^^ [5] 03.06.07
내 살들을 위해. [1] 03.06.04
no title 03.06.02
우울해... [1] 03.06.01
나에게도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으면 좋겠다 [5] 03.05.29
no title 03.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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