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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일기 한줄일기 내일기장
풋사과。♧
운명으로 받아드릴께. 02.12.04
결국에는.. 02.11.30
이제. 여기도.. [1] 02.10.19
이젠. 안녕이야.. [3] 02.10.19
니가. 떠났다. [1] 02.10.18
연습.. 눈물.. 지각.. [1] 02.10.17
나도모르게 눈물이난다. [2] 02.10.16
그런이유에서야... [4] 02.10.15
나. 이거. 병일지도. 모르겠다. [2] 02.10.14
너를 보면 행복해하는 사람이 있어. 02.10.13
보고싶다... 02.10.12
지금이 마지막인 것처럼.. [2] 02.10.11
누군가 물어왔다.. [2] 02.10.10
웃어보자.....이렇게..^-^ 02.10.09
긴 기다림의 끝이 너라면.. [1] 02.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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