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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 사랑하기로 해  ~h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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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러뷰본조비 부도 [2] 08.02.13
알러뷰본조비 현실 도피~ 07.08.08
알러뷰본조비 간만에왔쑈 [4] 07.07.12
알러뷰본조비 간만에. [2] 07.01.20
디케이 쪼꼬렛 좋아하세요? [2] 06.06.17
알러뷰본조비 boy is come and go 06.05.05
알러뷰본조비 안녕~ [1] 06.04.09
디케이 흡연16세 [1] 06.03.16
알러뷰본조비 why don't you care for me? 06.02.18
디케이 그것이 두려운거다. [1] 06.02.15
한줄일기
디케이 언제 오세요? 10.02.01
디케이 덕경님 글이 참 기다려지는데.. 영 안오시네요.. 다른집에 이사가셨나봐요..ㅜㅜ 09.02.13
디케이 덕경님 이제 영 안오시는건가요? 님의 달콤쌉싸름한 글들이 보고 싶은데.. 어떻게 지내시는지요? 07.11.02
디케이 이제 안 오시나요..? 07.06.03
디케이 너무 오랜만에 오셨네요.. 반갑습니당.. 앞으로도 자주 뵈요.. 05.12.07
디케이 님.. 일기 보고 싶어요.. 언제 돌아오실렵니까? 05.09.07
알러뷰본조비 냉정과 열정사이에서 난 늘 갈등한다. 04.09.12
디케이 엉엉~나 멜 못바다써염..ㅜ.ㅜ 다시 보내줘염..파닥파닥~근데 종종 글쓰는데 보는 살마마다 오랜만에 본다구 03.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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