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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일기 한줄일기 내일기장
데이지 [삶의 향기]
추억이 그립다! 10.03.13
아이들이 자라는 만큼... [1] 10.01.16
참 오랜만에... [7] 09.12.19
안녕? 그리고 안녕... [1] 07.10.24
재밌게 살고 싶다... [1] 07.07.10
엊그제보다는 어제같은... [2] 06.12.31
크리스마스 이브...벌써...24번째... 06.12.24
요즘... 06.05.12
지금과 같은 기분... 06.04.09
13...금요일...비가온다... 06.01.13
시작하는 ... [1] 06.01.03
새로움...그 시작 05.03.13
전과는 다른 느낌의 지금... 05.02.14
설날을 앞두고 주저리...주저리... [1] 05.02.06
따뜻한 느낌... 04.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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