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이라는 꼬리표.. | 03.07.12 |
많이 먹었다. 화가 나서. [1] | 03.07.12 |
대구에 가고 싶다 [2] | 03.07.10 |
no title [1] | 03.07.10 |
완전히 끝났다... 더 이상은 생각하지 않으련다. | 03.07.09 |
no title | 03.07.09 |
미안한 마음은 전하고 싶은데... | 03.07.09 |
끝나버렸다. | 03.07.08 |
no title [1] | 03.07.07 |
장마전선이 다시 북상했습니다. | 03.07.03 |
no title | 03.07.02 |
드디어 연락이 닿았다 | 03.07.02 |
메일이 왔다. [1] | 03.07.02 |
잠만 잤다. | 03.06.27 |
좋아함의 시작일까? | 03.06.27 |